당화혈색소 및 당화혈색소 정상수치에
대해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이 문서를 읽으시면 당화혈색소 및
당화혈색소 정상수치를 알아두시는 데에
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.
당화혈색소 및 당화혈색소 정상수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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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당화혈색소 및 당화혈색소 정상수치를
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당화혈색소
당화혈색소란 지난 2~3개월 동안의
혈당의 평균치를 평가하는 것으로
당화된 A1c형 혈색소의 농도를
측정하여 시행하는 검사입니다.
혈중 포도당 수치가 높을수록
더 많은 당화혈색소가 생성됩니다.
이 검사는 당뇨를 진단받은 사람에게
일정시간동안 혈당이 얼마나 잘 조절되고
있는지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.
다른 혈당 검사는 식이, 흡연, 커피, 운동 등
음식이나 환경으로 인해 혈당이 변하여
검사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는데 비해
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의 운동이나 음식 섭취에
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
혈당 조절을 평가하는 유용한 기준으로
사용되는 검사입니다.
검사 시기는 최초로 당뇨를 진단받았을 때,
치료 도중에는 1년에 2~4회 이상 검사하게 되며,
당뇨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 경우
또한 검사하게 된다고 합니다.
당화혈색소 측정방법
검사 전 준비사항은 없으며
팔의 정맥에서 혈액을
채취하여 검사를 시행합니다.
당화혈색소 정상수치
당화혈색소 정상수치
◆ 정상수치는 4.0~6.0% 입니다.
◆ 당화혈색소 수치가
6.5% 이상이면 당뇨로
진단할 수 있습니다.
◆ 혈액검사의 정상 범위는
성별, 나이, 임신 여부, 검사를
시행하는 기관, 검사 방법에 따라
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
검사를 시행하는 병원이나
검사실에서 제시하는 참고치를
사용하여 의료진과 결과를 상담하는 것이
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.
당화혈색소 주의사항
빈혈, 용혈, 과다출혈이 있는 경우에는
당화혈색소 검사 결과가 낮을 수 있으며
철 결핍이거나 최근에 수혈을 받았다면
당화혈색소 수치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
이런 경우 당화혈색소 검사는
혈당조절을 정확하게 반영하기는
힘들 수 있습니다.
당화혈색소 권장사항
▶ 당뇨 환자의 경우 당화혈색소를 6.5% 이하로
유지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환자마다 기저질환, 합병증,
저혈당 위험 등이 다르기 때문에
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
적절한 당뇨 조절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.
▶ 당화혈색소 검사는 현재의 급격한 혈당의 변화를
반영하지 않으므로 불안정형 당뇨병 환자에게서
관찰되는 큰 폭의 포도당 농도 변화는
반영되지 않아 선택적으로 평가하여야 합니다.
최종 요약
- 당화혈색소 간단 설명
- 당화혈색소 정상수치
- 당화혈색소 주의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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